[미국주식] 구글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조직개편!(Google, GOOGL)

하루하루 제가 읽었던 기사 중 괜찮다고 생각되는 기사를 번역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제가 번역한 기사가 여러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CEO 토마스 쿠리안이 조직개편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부서나 사업을 줄여서 회사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소매, 건강 관리, 금융 서비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제조 5개 산업에 대한 구글 클라우드의 전략도 발표했다고하니 앞으로 구글 클라우드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아마존과 마이크로 소프트는 소송에 구글은 조직개편에 클라우드 산업이 뜨겁긴 뜨거운것 같습니다.

 

Google to restructure Cloud business, with some roles eliminated(2020.02.14)

Key Points

• Google is restructuring its Cloud group internally, which will include eliminating some roles, a Google spokesperson confirmed to CNBC.

      구글은 클라우드 그룹을 일부 역할 제거를 포함해서 내부적으로 구조조정하고 있다고 구글 대변인이 CNBC에 말했습니다.

• The company said it will try to find employees other roles within the company.

    구글은 직원들이 회사 내에서 다른 역할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It comes as CEO Thomas Kurian completes one year at the helm.

      CEO 토마스 쿠리안이 취임한 지 1년동안 구조조정이 이뤄졌다.

 

 

Google is restructuring its Cloud group internally, which will include eliminating some roles, a Google spokesperson confirmed to CNBC.

구글은 클라우드 그룹을 일부 역할 제거를 포함해서 내부적으로 구조 조정하고 있다고 구글 대변인이 CNBC에 말했습니다.

Dow Jones was the first to report the story.

다우 존스는 이 이야기를 가장 먼저 보고했습니다.

“We recently communicated organizational changes to a handful of teams that will improve how we market, partner, and engage with customers in every industry around the globe,” a company spokesperson said in an email to CNBC on Friday. “We made the difficult, but necessary decision to notify a small number of employees that their roles will be eliminated.”

회사 대변인은 금요일에 CNBC에 이메일로 “우리는 최근 전 세계 모든 산업에서 고객의 마케팅, 파트너 및 고객 참여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소수의 팀에게 조직 변경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우리는 소수의 직원에게 그들의 역할이 없어질 것임을 알리기 위해 어렵지만 필요한 결정을 내렸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The restructuring comes as CEO Thomas Kurian has been at the helm for one year. In that time frame, he’s made a number of changes, mostly additions to the headcount, which he and Alphabet CEO Sundar Pichai have boasted of over the last few quarters.

구조조정은 CEO 토마스 쿠리 안 취임 1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그는 그와 알파벳 CEO Sundar Pichai가 지난 몇 분기 동안 자랑해온 직원수를 포함한 많은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The restructuring is primarily meant to realign focus on international markets and affects fewer than 50 employees, according to a person close to the company. The company would not comment on how many employees are affected or which areas within the Cloud business would be affected, only saying it is working with internal “mobility teams” to find the employees new roles within the company.

구글의 측근에 의하면 구조조정은 주로 국제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50명 미만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구글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미치는지 클라우드 비즈니스 내에서 어떤 부분이 영향을 미칠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내부 "모빌리티 팀"과 협력하여 회사 내에서 직원의 새로운 역할을 찾기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We are grateful for everything they have accomplished and their commitment to Google Cloud,” the spokesperson said.

"우리는 그들이 성취한 모든 것과 구글 클라우드에 대한 그들의 헌신에 감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Kurian this week outlined the company’s strategy, which included targeting five industries: retail, health care, financial services, media and entertainment, and manufacturing.

Kurian은 이번 주에 소매, 건강 관리, 금융 서비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제조 등 5 개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회사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Alphabet broke out Cloud revenue numbers for the first time in its fourth-quarter earnings report. Google’s cloud business generated $8.92 billion in revenue in fiscal 2019, compared with $5.84 billion in 2018, and the company claims it’s on a $10 billion annual run rate.

알파벳은 4 분기 수입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매출 수치를 돌파했습니다. Google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2018 회계 연도에 2018 년에 58 억 4 천만 달러의 매출과 비교하여 2019 년 매출 89 억 2 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회사는 연간 100 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주장합니다.

While that growth is impressive, Amazon Web Services booked more than $35 billion in revenue last year, and analysts including Synergy and Gartner put it in firm first place in terms of market share, with Microsoft as the clear No. 2.

지난해 아마존 웹 서비스는 350 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시너지 (Synergy)와 가트너 (Gartner)를 포함한 분석가들은 시장 점유율에서 1 위를 차지했으며 마이크로 소프트는 2 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