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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제가 읽었던 기사 중 괜찮다고 생각되는 기사를 번역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제가 번역한 기사가 여러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후 부터 주가가 계속해서 올랐었는데요.
현재는 ZEDI 프로젝트에 대한 아마존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사업을 일시중단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마이크로 소프트 주가가 빠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VS 마이크로소프트 번역기사 참조 : https://morgan1989.tistory.com/64)
[미국주식]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전쟁! 승자는 누가 될까?
하루하루 제가 읽었던 기사 중 괜찮다고 생각되는 기사를 번역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제가 번역한 기사가 여..
morgan1989.tistory.com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사업뿐아니라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PC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 보안 사업까지 발을 넓혀 가고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추정하는 전체 보안시장의 가치가 800억 달러(한화로 약 96조)라고 하니 보안시장도 규모가 상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모바일 패권에서 뒤쳐진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보안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어떠한 행보를 이어나갈지 기대가 되네요.
Microsoft plans antivirus software for Android and iOS devices(2020.02.20)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들을 위한 보안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Key Points
- Microsoft’s Defender software will become available for Android and iOS devices later this year.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소프트웨어는 올 연말에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It’s meant to prevent malware and phishing attacks.
이것은 악성 코드 및 피싱 공격을 방지하기위한 것입니다.
Microsoft will soon offer its Defender antivirus software for phones and other devices running Google’s Android and Apple’s iOS mobile operating systems, the company announced Thursday.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하는 핸드폰과 다른 기기들을 위한 보안 프로그램을 곧 제공할 것이라고 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The offering is Microsoft’s latest effort to sell products to consumers using other companies’ mobile products. Despite Microsoft’s decades of experience with PC operating systems, Microsoft failed to gain a leading role in the market for smartphone operating systems, and in 2017 an executive made clear the company would stop building new Windows mobile features.
이것은 다른 회사의 모바일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제품을 팔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최근의 노력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PC 운영체제에 대한 수십 년간의 경험해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한 임원은 회사가 새로운 Windows 모바일 기능 구축을 중단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 recent years the company has brought Office to Android and iOS, acquired popular mobile keyboard app SwiftKey, and come out with new mobile titles based on the Minecraft game it bought in 2014. Last year, Microsoft partnered with top Android phone maker Samsung and even introduced its own two-screened Android phone.
최근 몇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Office를 Android 및 iOS로 가져 왔으며 인기 있는 모바일 키보드 앱인 SwiftKey를 인수했으며 2014년에 구입 한 Minecraft 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바일 타이틀을 출시했습니다. 작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핸드폰 제작사인 삼성과 파트너십을 맺고, 심지어 자체 제작 듀얼 스크린 안드로이드 폰을 출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파트너십 번역기사 참조 : https://morgan1989.tistory.com/63)
[미국주식] 완전히 새로워진 갤럭시S20으로 애플에 맞서는 삼성전자
하루하루 제가 읽었던 기사 중 괜찮다고 생각되는 기사를 번역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제가 번역한 기사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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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nd Google have sought to police their app stores from instances of malware. That hasn’t stopped Microsoft from jumping in.
애플과 구글은 앱 스토어를 악성 코드로부터 지키기위해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Microsoft가 뛰어드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They’re pretty safe, but pretty safe is not the same as safe,” Rob Lefferts, a Microsoft corporate vice president, said in an interview at company headquarters in Redmond, Washington, last week. “Malware does happen on those platforms.”
"그들은 꽤 안전합니다. 하지만 꽤 안전한것이 안전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악성코드는 그들의 플랫폼에서 발생할 것입니다. "라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인 Rob Lefferts가 레드몬드 회사 본사에서 인터뷰 중에 이야기했습니다.
People can end up allowing malware onto their Android devices by installing applications they find outside of Google Play, the official repository of apps for Android, Lefferts said.
Lefferts는 사람들이 구글플레이 외부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함으로써 그들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악성코드를 결국 허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What’s more, he said, mobile devices people can be subject to phishing, in which hackers provide inauthentic interfaces where people can enter usernames and passwords and inadvertently expose their credentials. Defender could help companies make employees less vulnerable to such attacks, Lefferts said.
또한 모바일 장치는 해커가 사람들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고 실수로 자격 증명을 노출할 수 있는 비인증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피싱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Microsoft already offers the Intune software that IT administrators can use to manage employees’ PCs, smartphones and tablets. The Defender software coming to Android and iOS is about security, rather than management. It’s designed to prevent people from visiting online destinations that Microsoft deems unsafe, Lefferts said.
마이크로소프트는 IT 관리자들이 직원들의 PC, 스마트폰, 태블릿들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미 제공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 제공되는 이 보안 소프트웨어는 관리에 관한 것보다 보안에 관한 것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온라인 사이트를 사람들이 방문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라고 Lefferts가 말했습니다.
Microsoft sees an $80 billion total addressable security market, general manager Andrew Conway said during a media briefing at corporate headquarters.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체 보안시장을 800억달러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앤드류 콘웨이(Andrew Conway) 총재는 본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는 동안 말했습니다.
Security became a higher priority at Microsoft after co-founder Bill Gates sent his “trustworthy computing” memo to employees in 2002. Windows Defender was originally introduced in 2006, and last year the company changed the name to Microsoft Defender reflect the release of a version for Apple’s Mac operating system. The company last year also introduced security-analytics tool called Azure Sentinel that competes with the likes of Splunk.
2002년 빌게이트가 "신뢰할 수 있는 컴퓨팅"이라는 메모를 직원들에게 보낸 후 보안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최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 Windows Defender은 원래 2006년에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Apple Mac 운영 체제 버전의 출시를 반영하여 Microsoft Defender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또한 작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분석 툴인 Splunk와 경쟁하는 Azure Sentinel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 https://www.cnbc.com/2020/02/20/microsoft-plans-antivirus-software-for-android-and-ios-devic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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