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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제가 읽었던 기사 중 괜찮다고 생각되는 기사를 번역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제가 번역한 기사가 여러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술주에 투자하지 않기로 소문난 워렌버핏이 유일하게 투자하는 회사가 바로 애플인데요.

얼마전 워렌버핏이 CNBC에서 자기가 생각하기에 애플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저도 애플주식을 매수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워렌버핏이 이런 말을 하니 안 살 수가 없네요.

최근 미국주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좋은 가격으로 애플을 매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자추천 혹은 유도가 아닌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애플을 매수하기 전에 워렌버핏이 애플에 대해 어떤 말을 했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가면 좋을거 같네요.

 

Warren Buffett calls Apple ‘probably the best business I know in the world’(2020.02.24)

 

KEY POINTS

  • Warren Buffett told CNBC that Berkshire Hathaway’s “third-largest business,” after its insurance and railroad interests, is its stake in Apple.

     워렌 버핏은 CNBC에 버크셔 해서웨이의 보험 및 철도 이익 이후 애플의 지분이 “세번째로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 “I don’t think of Apple as a stock. I think of it as our third business,” Buffett said.

    “저는 애플을 주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것을 우리의 세 번째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버핏은 말했습니다.

  • “It’s probably the best business I know in the world. And that is a bigger commitment that we have in any business except insurance and the railroad,” he said.

     “아마 세계에서 최고의 사업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보험과 철도를 제외한 모든 사업에서 우리가 가진 더 큰 약속입니다”라고 말했다.

Warren Buffett told CNBC on Monday that Berkshire Hathaway’s “third-largest business,” after its insurance and railroad interests, is its stake in Apple.

Warren Buffett은 월요일 CNBC에 버크셔 해서웨이의 보험 및 철도 이익 이후 애플의 지분이 “세번째로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

“I don’t think of Apple as a stock. I think of it as our third business,” Buffett said on “Squawk Box.”

“저는 애플을 주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버핏은 스쿼크 박스에서 말했습니다.

The Oracle of Omaha’s annual letter to Berkshire shareholders, released on Saturday, showed a 5.7% year-end ownership in Apple stock.

버크셔헤서웨이의 주주들에게 토요일에 보낸 오마하의 현인(워렌버핏)의 연례서한에서 연말에 애플 주식을 5.7%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워렌버핏이 투자한 상위 15개 주식 번역기사 참조 : https://morgan1989.tistory.com/69)

 

[미국주식] 2019년 워렌버핏은 어디에 투자했을까? 워렌버핏 보유 종목 공개!

하루하루 제가 읽었던 기사 중 괜찮다고 생각되는 기사를 번역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좋지 않아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제가 번역한 기사가 여..

morgan1989.tistory.com

As of late last year, Berkshire owned more than 245 million shares of Apple, worth nearly $72 billion, according to a Dec. 31 filing with the government.

정부와의 12 월 31 일 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버크셔는 2억 4천 5백만 주 이상의 애플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71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Apple shares are up about 80% over the last 12 months.

지난 12 개월 동안 애플 주식은 약 80 % 상승했습니다.

“It’s probably the best business I know in the world. And that is a bigger commitment that we have in any business except insurance and the railroad,” Buffett said.

“아마 세계에서 최고의 사업 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보험과 철도를 제외한 모든 사업에서 우리가 가진 더 큰 약속입니다”라고 말했다.

Berkshire counts insurance giant Geico Auto Insurance and North American railroad BNSF as wholly owned subsidiaries.

버크셔는 보험 회사 인 Geico Auto Insurance와 북미 철도 BNSF를 전액 출자 자회사로 간주합니다.

Buffett said he wished he bought Apple long before he did: “I should have appreciated it earlier.”

버핏은 그가 그가 매수했던 시점보다 더 오래 전에 애플을 매수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애플을 더 빨리 평가했어야만 했습니다."

The billionaire investor revealed in a May 2018 CNBC interview that Berkshire Hathaway had upped its Apple stake by an additional 75 million shares, adding to its already huge stake at the time of 165.3 million shares.

억만장자 투자자는 2018년 5월 CNBC 인터뷰에서 버크셔 헤서웨이는 이미 애플주식 1억 6,530만주를 보유하고 있는것에서 추가적으로 7,500만주를 더 보유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erkshire Hathaway, through one of Buffett’s lieutenants, bought its first 10 million Apple shares in May 2016.

버크셔 헤서웨이는 애플주식 1,000만주를 2016년 5월에 처음 샀습니다.

Buffett, a self-admitted Luddite, resisted using an iPhone, in favor of his flip phone, even as Berkshire doubled down on Apple stock. But on Monday, he told CNBC that he finally gave in and switched to an iPhone.

스스로 신기술 반대자라고 인정한 버핏은 심지어 버크셔가 애플을 주식을 2배로 늘렸더라도 그의 플립폰을 좋아해서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월요일, 그는 CNBC에 마침내 플립폰을 주고 아이폰으로 전환했다고 말했습니다.

“My flip phone is gone,” he said. “I’ve been getting several of them” over the years, including from Apple CEO Tim Cook.

"나의 플립폰은 이제 없습니다. 나는 애플CEO 팀 쿡이 주는 것을 포함해서 수년동안 몇 대를 받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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